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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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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猶不及 ( 과유불급 )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출전은 《논... |
2010-04-24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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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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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草報恩 ( 결초보은 )
결초보은(結草報恩)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한번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출전은 《춘추좌씨좌전》.結 : 맺을 결 草 : 풀 초報 : 갚... |
2010-04-21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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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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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草報恩 ( 결초보은 )
결초보은(結草報恩)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한번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출전은 《춘추좌씨좌전》.結 : 맺을 결 草 : 풀 초報 : 갚... |
2010-04-2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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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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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舟求劍 ( 각주구검 )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다 새겨 놓고 검을 찾다
<배에다 새겨 놓고 검을 찾다>. 고지식하고 완고하거나 물정에 어두울 때 쓰는 말이다. 출전은 《여씨춘추》 「찰금(察今)」편.刻... |
2010-04-21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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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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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舟求劍 ( 각주구검 )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다 새겨 놓고 검을 찾다
<배에다 새겨 놓고 검을 찾다>. 고지식하고 완고하거나 물정에 어두울 때 쓰는 말이다. 출전은 《여씨춘추》 「찰금(察今)」편.刻... |
2010-04-21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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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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巧言令色 ( 교언영색 )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말만 번드르르하고 표정만 그럴싸하게 짓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논어》 「학이」편.... |
2010-04-20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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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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巧言令色 ( 교언영색 )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말만 번드르르하고 표정만 그럴싸하게 짓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논어》 「학이」편....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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