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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巧言令色 ( 교언영색 )
섬네일
내용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말만 번드르르하고 표정만 그럴싸하게 짓는 것을 말한다. 출전은 《논어》 「학이」편.

巧 : 교묘할 교
言 : 말씀 언
令 : 명령 령
色 : 빛깔 색

공자가 말했다.
「교묘한 말과 겉꾸미는 표정에는(巧言令色) 인(仁)함이 거의 없다.
강직하고(剛),의연하고(毅), 소박하고(木), 어눌한(訥) 자는 인에 가깝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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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4-20 08:31 조회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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