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k.net
제 목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섬네일
내용 이 책은 삶과 죽음을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루게릭 병에 걸린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마다 10여차례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내용이다.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방송가이자 컬럼니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APSE가 뽑은 스포츠 칼럼니스트 1위에 10차례나 뽑혔다. 전직 작업 연주가였던 그는 디트로이트 WJR 방송국에서 매일 라디오 쇼 진행과 ESPN의 '더 스포츠 리포터스'에 정기적으로 출여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와 외에 4권의 칼럼집을 출간한 바 있으며, 현재 미시간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살면서 모리가 들려준 강의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인생이 정말 힘들고 지칠때 ... 읽으면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인듯 하다.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 그리고 죽음의 날을 알고 살아가면서도 사랑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자신이 병마로 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앞에서도 희망을 읽지 않고 다른 이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러한 책입니다
출처
참고URL -
작성일 2013-07-08 10:43 조회수 502
목록